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이 다이아 프러포즈했다는 예비신부의 과거.jpg

배우 이필립을 기억하시나요?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이필립은 '시크릿가든'에서 여주인공 하지원을 짝사랑하는 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이필립은 미국 보스턴대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에서 공학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한 엄친아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었지요. 게다가 이필립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연 매출이 2천억에 달하는 IT 기업 STG를 운영 중인 이수동 회장인데요.

최근 로열 금수저 이필립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크릿가든의 짝사랑남
300억 빌딩 매입했다고?

금수저 중에 금수저 출신인 배우 이필립은 엄청난 스펙과 함께 큰 키와 근육질 몸매 그리고 우수에 찬 눈빛 덕분에 배우로 상당히 빨리 입지를 다진 편인데요. 다만 2012년 드라마 '신의'의 액션 연습 중 실명 위험 75%에 가까운 눈 부상을 입고 배우 생활을 접었습니다. 간신히 실명 위기는 넘겼지만 부상당한 눈으로 촬영장의 뜨거운 조명을 버틸 수 없었고 연기계를 떠났지요.

이후 오랜만에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필립은 긴 머리와 콧수염을 자르고 슈트를 차려입은 영락없는 사업가의 모습이었습니다. 실제로 이필립은 아버지에게 배운 것을 토대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카탈리스트'를 설립해 화장품 브랜드 '프로레나타'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지요. 해당 브랜드는 신라 아이파크 면세점에 입점해 돌풍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고 이필립은 사업가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더불어 이필립은 카탈리스트 뿐만 아니라 부친인 이수동 회장이 설립한 '더모자익그룹' 대표이사도 겸하고 있는데요. 해당 그룹은 2016년 말 강남에 300억 원대 빌딩을 매입해 재력을 과시했고, 이 빌딩에 '시크릿가든'으로 이필립과 인연이 있는 김은숙 작가가 운영 중인 제작사 '화앤담 픽쳐스'의 사무식이 입주해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뷰티 사업가 여친
알고 보니 화성인 출신?

여전한 금수저 재력과 사업가로서의 재능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이필립은 미모의 연인까지 차지하며 많은 남성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지난해 12월 한 매체는 "이필립이 30대 쇼핑몰 모델 겸 대표와 약 2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열애설의 주인공이자 이필립의 여자친구는 여성의류 쇼핑몰 '핑크시크릿'과 화장품브랜드 '라비앙'을 운영 중인 박현선 대표입니다.

운영 중인 쇼핑몰에서 모델로 직접 나설 정도로 우월한 몸매와 옷태를 자랑하는 박현선은 사실 무용과 출신입니다. 세종대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석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한 박현선은 사업가의 기질도 타고난 덕분에 20대부터 일찍이 의류 쇼핑몰 '핑크시크릿'을 운영했는데요. 해당 쇼핑몰은 박현선과 같이 44사이즈인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지요.

더불어 2017년에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라비앙'까지 론칭하면서 박현선은 패션에 뷰티까지 섭렵한 사업가가 되었는데요. 라비앙은 SNS의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었고 홈쇼핑까지 진출해 매진을 기록하면서 연 매출 100억 원이 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뷰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사업가라는 점에서 박현선과 이필립은 공통점이 있는데요. 이외에도 방송활동을 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둘의 닮은 점이지요. 박현선은 2010년 tvN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해 명품 쇼핑을 즐기는 쇼퍼홀릭 발레리나로 등장했는데요. 2011년에도 스토리온 '친절한 미선씨'에 매달 평균 화장품 구입에 100만 원을 쓰는 화성인뷰티녀로 소개되었습니다.

2012년에는 Mnet '더 아찔한 소개팅'을 통해 퀸카 소개팅녀로 출연하기도 한 박현선은 2014년 KBS '슈퍼맨이돌아왔다'에 등장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당시 타블로 딸 하루에게 발레를 가르치는 미모의 발레선생님으로 등장했고 방송에 나온 발레학원 역시 박현선이 운영 중인 '라비앙발레'로 알려지면서 수강생들이 줄을 잇게 되었지요.


금수저 사업가의 프러포즈 반지
다이아 도대체 얼마?

우월한 비주얼과 방송이력 그리고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업가라는 점에서 닮은 점이 많아 보이는 이필립과 박현선은 누가 봐도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인데요. 최근 이필립이 박현선에게 프러포즈를 한 사실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박현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 아빠한테 몰래 허락받고 몇 개월 전부터 계획하던 천사님 나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어케 울 엄마 나한테 얘기도 안해주지? Will you marry me? yes"라는 글과 함께 프러포즈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풍선으로 꾸며진 룸에서 무릎을 꿇고 꽃다발을 건네고 있는 연인의 뒷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스티커로 얼굴을 가렸지만 듬직한 어깨와 뒤태가 이필립의 우월한 비주얼을 숨길 수는 없었지요. 특히 '천사님'이라는 호칭은 평소 박현선이 이필립을 부르는 애칭인데요. 이필립은 금수저 사업가답게 박현선에게 프러포즈 당시 엄청난 크기의 다이아 반지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으로 인해 SNS 스타 사업가와 배우 출신 사업가인 부부가 만들어낼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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